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71 10년 넘게 챙겨준 길고양이가 낳은 아기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쁜이 10년 넘게 챙겨준 길고양이가 낳은 아기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쁜이 “이렇게 신경이 많이 쓰이는 고양이는 난생처음” “평상시에는 선비 같은 모습, 놀 때는 에너자이저” 남자아이임에도 워낙 예쁘게 생겨 '이쁜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아기냥이 고양이가 가족을 찾고 있다. 이쁜이 / '묘생길' 인스타그램'묘생길' 인스타그램 지난 14일 고양이 입양 홍보 단체 '묘생길' 인스타그램에 이쁜이의 사연이 올라왔다. 이쁜이는 구조자가 10여 년 넘게 챙겨주고 있는 길고양이의 아기냥이로 전해졌다. 구조자는 "10여 년 넘게 매일 냥이들 밥을 챙겨주고 구조해서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이자 캣맘이다. 사실 길고양이는 야생성과 경계심이 강해야 혹독한 길 위에서 살아갈 수 있다. 그래서 이름을 지어주고 밥도 챙겨주고 항상 .. 2023. 9. 19. 중년부터 고강도 걷기 운동하면 알츠하이머 예방 중년부터 고강도 걷기 운동하면 알츠하이머 예방 65∼90세 노인 188명 대상 조사 40세 이후부터 호흡이 가빠질 정도의 고강도 걷기 운동을 하면 치매를 일으키는 퇴행성 뇌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 강남구 대모산에서 등산을 하고 있는 시민들. /연합뉴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지욱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알츠하이머병 분야 국제학술지 'Alzheimer's Research & Therapy' 8월호에 게재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65∼90세 노인 188명을 대상으로 걷기 활동과 인지기능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걷기 활동으로 인정되는 최소 걷기 시간은 1년간 총 32시간 또는 1년간 주당 40분, 특정 계절 4개월 동안 주당 2시간 수준으.. 2023. 9. 18. 기억력 흐려지고 자주 넘어진다면 이 질병일 수도 있습니다 기억력 흐려지고 자주 넘어진다면 이 질병일 수도 있습니다 자주 넘어지고 기억도 가물가물하다면 치매 아닌 '정상압 수두증'일 수도 "치매가 아니라고요?" 의사를 만나 진료를 받는 환자.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뉴스1 79세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찾은 김 모 씨는 의사의 진단에 화들짝 놀랐다. 어머니는 분명 치매 증상을 보이셨다. 집 현관 비밀번호도 자꾸 잊어버리셨고 옷에 소변 실수도 하셨다. 걸음걸이도 부자연스러워지고 가끔 넘어지기도 하셨다. 김 씨는 당연히 치매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의사는 어머니의 병명이 치매가 아닌 '정상압 수두증'이라고 했다. 이름부터 생소한 정상압 수두증은 70세 이상 노인 100명 중 2명꼴로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다. 뇌 안에 차 있는 뇌척수액이 정상보다 많이 .. 2023. 9. 17. 애니버스 퍼즐판타지와 콜라보 이벤트 라바 NFT 받는 법은? 애니버스 퍼즐판타지와 콜라보 이벤트 라바 NFT 받는 법은? 글로벌 회원 10만명 돌파한 '퍼즐판타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SNS서 확인 가능 애니버스와 '퍼즐판타지'의 콜라보 이벤트 포스터 애니버스는 글로벌 3억명 이상의 시청자를 보유한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의 모바일 게임 ‘퍼즐판타지’의 오픈베타를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애니버스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 IP를 활용해 블록체인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이다. 라바 PFP NFT는 세계 최대 규모의 최고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에서 클레이튼 부문 거래량 선두를 달성하기도 했으며 발행 당시 NFT 1만 종 완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퍼즐판타지’는 오픈베타 서비스 오픈 후 한 달 만에 글로벌.. 2023. 9. 16.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9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