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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40년 동안 얼굴에만 선크림을 바르고 목엔 바르지 않은 모습 비교

by 행복박사테리 2023.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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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얼굴에만 선크림을 바르고 목엔 바르지 않은 모습 비교

 

40년 넘게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만 발랐더니
얼굴 피부와 확연히 차이 나는 목 피부 사진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만 바르면 어떻게 될까. 자외선 차단제를 목을 제외하고 얼굴에만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발라온 여성의 피부 상태가 공개됐다.

최근 어느 트위터 이용자가 지난해 10월 유럽피부과학회지(JEADV)에 게재된 논문 '노화 연구: 피부암의 1차 예방에 대한 재고' 속 여성의 피부 상태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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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피부과학회지(JEADV) 논문 &#39;노화 연구: 피부암의 1차 예방에 대한 재고&#39; / 유럽피부과학회지(JEADV)
유럽피부과학회지(JEADV) 논문 '노화 연구: 피부암의 1차 예방에 대한 재고' / 유럽피부과학회지(JEADV)

사진 속 여성은 92세로,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얼굴에는 자외선 차단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했지만, 목에는 사용하지 않았다.

그 결과 이 여성의 얼굴 피부와 목 피부는 현저하게 달라졌다. 얼굴 피부는 대체로 자외선으로 인한 잡티 등 없이 말끔한 상태지만, 목 피부의 경우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과 다수의 깊은 주름이 관찰됐다.

 

해당 사진은 전 세계 누리꾼들로부터 약 24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공유됐다. 대부분 누리꾼들은 92세 여성의 얼굴 피부 상태와 함께, 얼굴과 목 피부의 차이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얼굴 피부는 다양한 피부과 시술을 받을 수 있지만, 목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얼굴에 피부과 시술을 받았을 것", "자외선차단지수(SPF) 15의 자외선 차단제가 1986년에 처음 소개됐고, SPF 30의 경우는 90년대에 들어 등장했는데, 40년 이상 선크림을 발랐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등 의문을 제기했다.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Anna Om-Shutterstock.com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Africa Studio-Shutterstock.com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87607

 

40년 동안 얼굴에만 선크림을 바르고 목엔 바르지 않은 여성의 모습 (사진)

40년 넘게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만 발랐더니,얼굴 피부와 확연히 차이 나는 목 피부 사진

ww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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